거대 애완 돼지 “내 팔자가 상팔자”…女주인과 한 침대 생활
[헤럴드경제]중국에서 한 여성이 거대한 애완돼지와의 일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베이징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웨이보(@猪颠颠)를 통해 애완돼지와의 일상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여성이 기르는 애완돼지의 이름은 우화(五花)로, 몸무게는 85kg에 달한다. 이 여성은 우화를 위한 방을 따로 마련하고 한 침대에 누워 잠들거나 산책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중국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작을 땐 귀여운 것 같은데 저렇게 커지니 무섭고 징그럽다” “애완 동물이라지만 돼지와 함께 자다니”라며 거부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현대판 저팔계다” “원래 100kg까지 자라기도 하니 잘 키우는 듯” “정말 책임감의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여성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이 애완돼지를 구입했다며 “당시에는 이렇게 커질 줄 몰랐지만 더 커져도 상관없다. 돼지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출처=웨이보]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