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17일 사업 등록을 하지않고 선박의 기름탱크를 청소한뒤 폐유를 빼돌린 혐의(해양환경관리법 위반)로 A(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부산항 5부두에 정박한 선박 수십 척의 기름탱크를 청소한 뒤 시가 16억1200만원 상당의 폐유 2318t을 수거하고 이를 선박연료 재활용업체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류중개업을 하는 A씨는 국민안전처에 사업 등록을 하지않고 유창청소를 하다가 적발됐다.
유창(油艙)청소업은 선박의 기름 탱크를 청소한 뒤 발생하는 폐유 등 오염물질을 거둬들이는 일이다.
사건팀/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