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익산시 삼성동이 16일 『더불어 사는 모임』과 함께 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새봄맞이 경로잔치 일환으로 자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더불어사는 모임」은 회원 45명으로 구성돼 익산시 관내 이웃봉사 실천을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장학금전달, 연말 물품 후원과 연중행사로 국수와 자장면 봉사를 연 4회씩 실시해 왔다.식사에 참석한 부송동 우남콤비타운 경로당회장(김홍배)은 “경로효친 정신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종근 동장은 “오늘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