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안형석 기자]산청군 금서면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관광분야 종사자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국어 기초회화 무료교육을 시작한다" 고 17일 밝혔다.금서면은 5월말 중국인 관광객 1500여명 방문에 대비 음식・숙박업 종사자, 한방약초 판매자 등을 대상으로 기초 실용중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금서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중국어를 익혀 중국인 관광객과 가벼운 대화가 가능도록 해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중국어 강사로 중국에 거주하다 귀향한 지역주민 민영인 씨의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교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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