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외국인 미녀들의 한국생활 적응기로 화제를 모았던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가 노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자밀라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노화 특집’ 편에 출연햇다.
자밀라는 지난 2008년 KBS에서 방영된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빼어난 미모와 섹시한 몸짓과 애교로 숱한 화제를 낳았던 주인공. 하지만 몇 년간 안방에서 자취를 감춘 이후 최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사진으로 인해 노화 연예인으로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자밀라는 이에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들었다”는 MC들의 질문에 “맞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많이 싸웠다”며 그로 인해 노화가 진행됐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자밀라는 가족들이 두바이로 이사를 가며 한국을 떠나게 됐고, 문제의 남자친구는 두바이에서 만나 교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는 정준하, 송은이, 공형진, 에브둘레바 자밀라, 인피니트 김성규가 출연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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