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어벤져스’ 군단이 3년 만에 돌아왔다. 2015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어벤져스2’는 보다 강력해지고 다양해진 캐릭터로 중무장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끝냈다. 17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풋티지 상영회와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마블 히어로 영화 중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편을 능가하는 스토리, 스케일, 캐릭터로 무장한 2015년 최고의 기대작인 마블의 ‘어벤져스2’는 어벤져스팀이 개발한 평화유지프로그램의 오류로 사상 최강의 적 '울트론'을 만드는 흥미로운 설정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토니 스타크(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개발한 평화 유지 프로그램의 오류로 만들어진 존재 울트론이 세계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어벤져스를 인류 최대 적으로 규정지으며 전쟁을 선포한다. ‘어벤져스2’는 마블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답게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합류했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헐크(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등 오리지널 주역들은 물론 쌍둥이 남매 퀵실버(에런 존슨)와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이 합류했다. ‘어벤져스’에 이어 ‘어벤져스2’도 연출을 맡은 조스 웨던 감독은 “보다 더 잘, 재미있게 만들고 싶었다”며 “결국 액션을 만드는 것도 중요했지만 캐릭터를 조금 더 알리고 그들을 심화시키는 데 관심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내한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20분 가량의 풋티지 영상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의 능력치와 ‘어벤져스’와 ‘어벤져스2’를 잇는 로키의 창이 공개됐다.
어벤져스들은 로키의 창을 찾아 나서고, 이 과정에서히드라 소속 악당 바론 본 스트러커에 의해 만들어진 실험체로 엄청난 인체 능력과 염력을 사용하는 초능력을 가진 쌍둥이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가 등장했다. 또 토니 스타크가 로키의 창을 아이언맨 군단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 ‘울트론’ 프로그램에 이용하려는 모습이 담기며 긴장감을 높였다. 윤리에 반한다는 걸 스스로 알기에 ‘어벤져스’들에게 이 사실을 숨겼기 때문. 또 유전공학 분야 천재과학자로 닥터 조로 등장한 수현과 지난 4월 강남과 마포 등장에서 촬영했던 한국 촬영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의 스펙터클한 액션도 여전했다. 로키의 창을 찾아 나서며 벌이는 ‘어벤져스’들의 액션은 물론, 새로운 아이언맨 수트 헐크버스터를 착용한 아이언맨과 스칼렛 위치에게 세뇌 당해 폭주하는 헐크가 벌이는 대결은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놀라운 스케일을 선보였다. 전작인 ‘어벤져스’(2012)가 707만 486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을 거뒀고, ‘어벤져스’와 관련된 작품들도 흥행을 이뤄냈던 만큼 캐릭터의 향연이 펼쳐지는 ‘어벤져스2’는 어느 정도의 관객을 불러 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어벤져스2’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수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국내 개봉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