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이 조여정 때문에 분노했다.18일 방송된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1화 '그 남자, 그 여자와 끝장내다'에서는 사무실 식구들이 생일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고척희(조여정)는 이쪽 일 좀 했다고 증거를 써라, 마라하고, 변호사라도 되는냥 설치는데 아무 것도 아니라며 소정우(연우진)를깔봤다. 그러면서사건을 맡을 수 있냐고, 재판을 맡을 수 있냐고 몰아댔다. 옆에 있던 이경(이동휘)이 나서서 사무장 소정우를 감싸자 고척희는 서당개가 훈장되는 거 봤냐고두 눈을 치켜떴다.그러면서 "개는 개야 평생"이라며 소정우를 째려봤다. 그때 정우 어머니, 장미화(성병숙)가 들어왔다. 그녀는 아들이 위기에 몰린걸 다 보고 있었다. "정우야"라는 소리가 들리자 정우는엄마, 장미화를 바라봤다. 엄마의 눈은 슬퍼보였다.
장미화는 "아니, 이 여자가 미쳤나! 아니, 니년이 뭔데 누가 끓여온 미역국을!"이라며 척희에게 삿대질을 했다. 그녀는 이미 화가 많이 나있었다. 정우가 나가있어달라고 해도 분이 안 풀렸는지 미화는싹퉁바가지라며 고착희를 향해 소리쳤다.소정우는 다시 고척희 앞으로 갔다. 그는 성격은 증오했지만 능력은 존경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변호사 고척희를 말하고 있었다. 그는 배우고싶었지만 3년을 배운 대가가 딱 이거라고 했다. 그는 3년간 서당을 지켰는데 훈장님이 못 믿으시겠다면 개가 떠나겠다고 했다. 그때 불이 꺼지고 생일 축하 노래 소리가 들렸다. 유혜린(양지원)은 고깔 모자를 쓰고 한 손엔 케이크를 들고 환한 촛불과 함께 등장했다. 사무장, 소정우는 "죽도록 미운 사람, 안 보고 살 수 있으면그게 바로 축복이라 하셨죠. 네, 이 세상에서 제 목숨 다하는 날까지 이 여자평생 안보고 살게 해주십시오"라고 빌었다. 그는 촛불을 격하게 끄고 콧방귀를 끼며 나가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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