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2014 러시아 소치 올림픽이 한국 시간으로 8일 새벽 개막하는 가운데,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사용자 혜택과 경품을 내건 이벤트를 펼친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모바일 IPTV인 ‘Btv 모바일’ 월정액 상품 가입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올림픽 방송 시청 시 LTE 데이터 통화료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마련한다.
특히 LTE 52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은 매달 2만 점씩 제공되는 ‘T프리미엄’ 포인트로 Btv 모바일 월정액 상품의 기본료 결제가 가능해, 사실상 콘텐츠 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tv 모바일에서는 올림픽 실시간 중계뿐 아니라 주요 경기 다시 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실시간 중계 시청 시 ‘채널톡’ 메뉴를 통해 선수단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2014명 에게 B 포인트 10,000점, 매일 1명에게는 스케이트, 패딩 점퍼 등 동계 스포츠 용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벤트 종료 후에는 최우수 댓글 게시자 3명을 선정해 금메달(1등 10돈, 2등 5돈, 3등 3돈)을 증정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24시간 데이터 프리’ 서비스를 U+HDTV 월정액 가입자에게 8일간 무료 제공한다. 10~13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18일 쇼트트랙 경기, 20~22일 피겨 스케이팅 및 쇼트트랙 경기 등 총 8일간 24시간 데이터 프리 서비스에 자동 등록되어, 데이터 걱정 없이 시청할 수 있다. SMS로 알림도 제공된다.
KT의 올레 TV 모바일은 멤버쉽 혜택인 ‘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올레 tv 모바일 팩에 가입할 때 6GB의 전용 데이터가 지급되기 때문에 콘텐츠 사용시 데이터 부담을 덜어준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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