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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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수래와 헤어지게 될까.4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5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을 미국에 보내려고 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경은 수래와 유나를 뉴질랜드로 보내려고 했다. 수래와 찬우를 완벽하게 갈라놓기 위해서는 수래와 유나가 떠날 때 쯤 찬우와 수래의 연락을 끊어놓아야했다.이경은 이날 찬우에게 미국에 있는 시어머니에게 전화했는데 많이 아프시다더라는 말을 전했다.찬우는 깜짝 놀랐다. 자신이 전화 했을 때만해도 누나와 어머니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경은 “내가 어머니 모시고 싶다고 했는데 비행기 못타신다고 하길래. 말씀 안 하시려다가 어쩔 수 없이 하신 거야”라고 말했다.이경은 찬우에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래. 우리 몰래 세 번이나 수술하셨대”라고 말했다. 찬우는 걱정스러웠다.이경은 찬우에게 얼마 동안이라도 어머니 곁에 있는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찬우도 그러고 싶었지만 수래가 마음에 걸렸다. 찬우가 머뭇거리자 이경은 계속해서 찬우를 부추기는 모습이었다. 찬우는 결정을 미루고 방에서 나가버렸다.이후 이경은 찬우의 누나와 통화했다. 알고보니 어머니가 아프다는 건 거짓이었다. 이경은 찬우에게 못된 여자가 붙었다면서 둘을 떼어놓기 위해 도와달라고 말했고 이에 속은 찬우 누나는 이경의 거짓말에 동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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