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한채아가 성혁에게 달달한 청혼을 받아 많은 여성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28일) 방송된 112회에선 한채아가 성혁한테 우여곡절 프로포즈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성혁을 따라 공원으로 향한 한채아는 갑작스레 펼쳐진 하트 촛불 이벤트와 영상 편지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성혁이 "도원씨 평생 내 옆에서 함께 해줄래요? 나랑 결혼해줘요"라며 청혼하자 눈시울을 글썽거리며 감동에 젖은 얼굴을 보였다. 하지만 갑자기 몰아치는 강풍에 이벤트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빗물까지 맞았지만 실망한 기색 없이 성혁과 부드러운 입맞춤을 한 것은 물론, “사랑해요. 지건씨 나랑 결혼해요!”라며 진실된 사랑을 고백해 뭇 남성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간 모진 시련을 견뎌온 한채아가 성혁과의 결혼을 약속하자 많은 시청자들이 열렬한 호응을 보내며 두 사람의 창창한 앞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안방극장의 무한애정을 받고 있는 KBS1 일일<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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