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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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현주엽이 몸무게를 의심케 했다.2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현주엽은 코트 위에서 느릿한 움직임으로 98kg이라는 몸무게를 의심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연세대와 고려대의 시합이 이뤄진 가운데 연세대 팀 강호동이 의외의 3점 슛을 이뤄냈고, 고려대 현주엽은 뭔가 거추장스러운 몸짓인 강호동의 수비를 부담스러워했다. 그러나 이내 김혁이 추가 득점을 이뤄냈고 현주엽은 포인트 포워드의 모습을 보여주며 예전 그 실력을 드러냈다.고려대는 차근차근 연세대를 쫓고 있었고, 연세대는 포인트가드가 없는 상황에 경기 운영이 걱정되는 듯 했다. 연세대의 패스 실수에 고려대 이민형이 볼을 잡았고 미적미적 뛰어가는 현주엽에게 빨리 좀 뛰라며 소리쳤다.현주엽의 프로필상 98kg라는 몸무게에 해설자들은 이런 거짓말이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코트 위 둔한 움직임은 이를 증명하는 듯 했다. 이어 고려대 김혁의 슛으로 상황 역전을 이뤄내며 연세대를 리드하기 시작했다.연세대 최희암 감독은 안 되겠던지 줄리엔과 박진영에게 몸을 풀라 지시했고, 코트 위에서는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강호동에게 다시 볼이 돌아왔고 아까같은 3점슛은 실패 후 바로 고려대가 공을 빼앗아갔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김혁은 속전속결로 놀라운 돌파기술을 보이며 득점을 이뤄냈고 어느새 연세대와 더블스코어를 이뤘다. 연세대가 박진영과 줄리엔 강을 출격시키려는 가운데 고려대는 정형돈이 선수들에게 파스를 뿌려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이민형은 우지원을 막기 힘들다면서 선수 때보다 더한 것 같다 했고, 드디어 줄리엔강과 현주엽의 힘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지원이 결국 3점 슛을 던져 넣었다. 그리고 줄리엔 강이 현주엽의 공을 가로채 뛰며 기선 제압했다.이때 낙오자 현주엽과 샘오취리가 교체했고, 연세대와 고려대의 치열한 접전 중에 신기성이 3점 슛을 넣었다. 총알 탄 사나이 신기성의 슛에 모두들 감탄해 마지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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