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국진이 애교를 보였다.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국진의 애교에 김구라와 규현은 강수지와 잘 되는 모양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대별로 총출동한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에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 진세연이 입담을 자랑했다.박은혜는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가수 부류가 있었다면서 점심시간에 노래를 신청할 때 대중가수를 좋아하면 신승훈이나 서태지,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은 윤종신을 좋아했다며 다시 음반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했고 김구라는 지금도 윤종신이 활동을 하고 있다며 박은혜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한편 귀여워지고 싶다는 신정근에게 김국진은 ‘정근’ 이라며 애교를 발사했고 신정근은 절대 못하겠다면서 난감해했다. mc들이 시키니 어쩔 수 없이 따라한 신정근은 김국진의 귀염폭발에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이내 따라하고 나서는 곧 침울해졌다.김응수는 갱년기라 그런지 짜증이 많이 난다 했고, 인정을 안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게 갱년기이고 체력이 고갈된 상태인데 체력이 좋다고 착각을 하니 그로 인해 아무것도 아닌데 짜증이 난다 했다.김응수는 커브를 도는 매니저에게 짜증을 내며 소리친다 했고, 매니저의 운전스타일이 묘한게 핸들 사이에 손가락을 끼고 운전을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그때그때 운전 스타일이 다르다 했고 김국진 역시 김응수를 설득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그러나 김응수는 오직 세 손가락으로 운전하는 매니저의 운전스타일을 짜증냈고, 사고는 안 냈지만 가능성은 있다면서 터널을 들어갈 때도 공기 차단하는 버튼을 무시하고 전조등도 누르지 않아 오늘도 화를 내고 왔다며 씩씩댔다.이에 김구라는 매니저의 운전 스타일을 인정하라 했고, 김응수는 무한반복 매니저에 대한 불만을 늘어놨다. 그러자 매니저가 승차감 좋은 차를 사달라는 말을 곰곰이 씹다보니 맞는 말이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김구라는 매니저가 갑자기 안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다며 잔소리를 하지 말라 했고, 김국진 역시 운전하는 사람에게 적당히 하라 조언했다. 김응수는 체력저하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남의 문제로 돌리는 것을 알고 있는 듯 했고 매니저의 세 손가락을 본드로 붙여버리고 싶었다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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