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사진: 폭풍의 여자
사진: 폭풍의 여자
사진: 폭풍의 여자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이 거지 신세가 되었다.4월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0회에서는 집에서 쫓겨나는 혜빈(고은미 분)과 명애(박정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준태는 순만(윤소정 분)을 그렇게 만든 것이 혜빈이라는 것을 안 이상 이대로 넘어갈 수 없었다. 게다가 혜빈은 자신이 순만을 밀어 하반신 마비를 만들었음에도 용서를 구하기는커녕 정임(박선영 분)을 모함해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까지 했다.자신의 결백을 밝히려다 정임은 교통사고까지 당했지만 혜빈은 뻔뻔하게도 끝까지 진실을 숨기려고만 해왔다.이날 방송에서 정임은 준태가 시키는 대로 사람들을 불러 혜빈을 내쫓았다. “당장 끌어내세요”라는 지시에 장정들은 혜빈과 명애를 끌고 나갔다.

혜빈은 “이거 놔!”라며 발악을 했다. 혜빈과 명애를 내쫓고 정임은 그들의 뒷모습을 향해 “이제 시작이야. 앞으로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너희 둘 발 못 붙이게 할 거야”라며 무섭게 말했다.쫓겨난 혜빈은 대문을 흔들면서 한정임의 이름을 불러댔다. 명애는 “이게 무슨 꼴이야”라며 울었다.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혜빈은 당장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쇼핑에 나섰지만 카드가 정지되어 망신을 당했다.혜빈은 현성(정찬 분)을 찾아가 한정임에게 쫓겨났다고 이르며 신용카드 한 장만 달라고 했다. 그러나 현성은 “나한테 카드 맡겼어?”라며 혜빈을 무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