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박유천이 송종호의 시신을 발견했다.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7회에서 최무각(박유천)은 시신이 된 용의자 천백경(송종호)을 보고 당황했다.이날 무각과 오초림(신세경)은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려 했다. 그러던 중 무각의 눈길을 사로잡은게 있었다. 바로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이자 현재 잠적해버린 천백경의 차를 발견한 것. 무각은 수상한 느낌과 함께 차로 가까이 다가갔고 뒷좌석에 싸늘한 부검이 된 천백경의 얼굴을 발견했다.놀란 무각은 소리 지르다가 초림을 향해 "뒤 돌아 있으라"고 말하며 그녀를 지켰다. 이후 무각은 천백경의 시신을 붙잡고 "내 동생을 죽인 사람인 네가 왜 죽냐. 일어나라. 죽여도 내가 죽인다. 그러니까 눈 뜨라"고 소리질렀다. 그 소리를 들은 초림은 천백경이 연쇄살인 용의자였단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염미(윤진서)와 경찰들이 달려왔다. 차 주변에는 폴리스 라인이 쳐졌고 염미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이어 "우리가 쫓던 용의자가 희생자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천백경의 손목에는 바코드 표시가 있었던 것.
최무각은 혼란 스러운 이 상황에 어찌할 바 몰라 잠시 멍해졌다. 염미는 경찰서로 돌아와 해당 차량을 두고간 사람을 찾기 위해 CCTV를 돌려봤다. 그리고 차를 두고 간 사람이 전과 2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거기까지 찾아내고도 염미는 전과 2범이 범인이 아니란 사실을 알았다. 치밀한 계획하에 살인을 저지른 사람을 찾기 위해 그녀는 인상을 찌푸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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