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분당판교=오은지 기자]안랩(대표 권치중)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57억원, 영업이익 3억8000만원을 기록, 지난해 동분기 대비 각각 8%, 73%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5%, 영업이익은 90%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649억원으로 119% 증가했다.안랩은 외부상품 매출액이 감소해 전체 규모가 줄었지만 'V3' 제품군 등 보안 소프트웨어, 관제, 컨설팅 등 자사 상품과 서비스 매출은 늘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이 예상범위 내였다"며 "연간 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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