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굳건히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17회는 시청률 12.1%(전국 기준/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 방송 시청률 12.2%보다 0.1%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왕좌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모란(장미희 분)이 김현숙(채시라 분)에게 30년 전 발생한 김철희(이순재 분)의 기차 사고에 대한 진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모란은 김현숙에게 편지 한 통을 건넸고, 그 편지에는 장모란이 강순옥(김혜자 분)에게 김철희 사고의 진실을 밝히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김현숙은 “내가 오빠를 직접 죽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안 죽인 것도 아니다”고 적힌 장모란의 편지에 충격을 받았고, 편지를 찢으며 분노를 표현해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8.1%, MBC ‘앵그리맘’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수목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목드라마 시청률, ‘착하지 않은 여자들’ 여기 나오는 배우분들 다들 연기를 정말 잘해”, “수목드라마 시청률,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너무 무서워”, “수목드라마 시청률, ‘앵그리맘’ 복동이 울 때 안타까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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