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다시 뮤지컬을 하겠다고 나섰다.4월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황홀한 이웃’ 79회에서는 다시 뮤지컬을 하겠다는 이경(박탐희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경은 누군가 봉국(윤희석 분)과 자신의 사진을 인섭(최일화 분)에게 보내 협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경은 다시 무대에 서야겠다고 생각했다. 봉국과의 스캔들을 덮기 위한 방법이었다. 이경은 인섭에게 “창작뮤지컬 하나 해야겠으니까 후원 좀 해줘”라고 했다. 인섭은 딸의 변화에 기뻐했다. 뮤지컬이라면 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었다.
이어 이경은 대경(조연우 분)에게 “오빠도 좀 도와줘. 내 공연 대박 나게 해줘”라고 했다. 정아(이자영 분)은 “갑자기 왜 열정적이에요?”라고 물었다.그러자 이경은 “나처럼 아이랑 남편 다 잃어봐요. 열정적이 된다는 게 뭔지 알게 될 거예요”라며 이죽거렸다.더불어 이경은 “나중에 딴지 걸까봐 말하는데 내 파트너 서봉국이야. 정면 돌파할 거야. 서봉국 아닌 다른 사람은 나 이해 못해. 지금 나한테 제일 필요한 사람이야”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인섭과 대경은 절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정아는 “그러고보니 지금 음원 대박났지요? 그 노래 아가씨 두고 쓴 거죠? 나름 절절하던데요?”라며 조소를 지었다.정아의 비웃음을 느낀 이경은 “언닌 그런 사랑 못 받아봐서 모르나본데 언니가 비웃을 만큼 형편 없지 않아요”라며 대응했다. 정아는 기가 막히다는 표정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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