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댄싱9 시즌3' 김태현이 영스터 앞에서 긴장했다.24일 방송된 엠넷 '댄싱9 시즌3' 4화에서는 파이널리그 2차전 모습이 그려졌다. 팀의 승리를 이끌기 위해 정예멤버들이 히든카드를 꺼냈다. 그 히든카드의 정체는 바로 정예멤버들의 친구이자 대한민국 무용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최고 댄서들. 실력과 비주얼 모두 완벽하게 갖춘 무용계 스타들과 정예멤버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무대가 펼쳐졌다.히든카드 미리보기. 레드윙즈 마스터들은 김태현이 누구를 히든카드로 데려왔을지 궁금해했다. 주인공은 영스터였는데 김태현은 그와 같은 무대에 서자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마스터들은 "차렷 서 있는거봐. 긴장했어"라며 웃었다.
영스터는 몬스터 우 팸의 크럼프 댄서 영스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20대 중반 쯤에 크럼프라는 춤을 알게 돼서 몬스터 우를 찾아가 크럼프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벌써 한 7년, 8년 정도 된 것 같다고 했다. 영스터는 김태현이 같이 하자고 얘기했을 때 '제대로 된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도전이라고 생각을 하고 같은 무대에 서기로 결심했다고 했다.영스터는 더 많은 에너지와 폭발력으로 무대를 꾸미려고 한다고 했다. 김태현은 여전히 다소곳하게 두 손을 꼭 모은 채 어린 아이처럼 서 있었다. 두 손이 가지런하게 정렬돼 있자 김수로는 태현의 저런 모습을 처음 본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영스터는 태현이 처음부터 잘했던 건 아니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일 못하는 클래스에 있던 친구인데 노력으로 뭐든지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닫게 해 준 친구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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