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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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예원이 헨리의 배려에 감동했다.2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헨리, 예원 가상부부가 3주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헨리는 가상아내인 예원의 집을 방문해 함께 앞으로 두 사람이 살게 될 신혼집을 찾아가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헨리가 예원을 찾아가게 된 것.헨리는 마지막 촬영이후로 캐나다에 있는 부모님을 만나러 다녀오느라 3주간 예원을 만나지 못했다고. 그러며 자신이 없는 그간 예원이 겪은 일에 대해 알고선 힘들 때 곁에 있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했다.그러나 막상 예원과 마주하자 헨리는 왠지 모를 어색함에 망설이며 “괜찮아? 잘 지냈어?”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에 뭐라 할 말을 잘 찾지 못하는 예원에게, 힘들 때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했다며 헨리는 미리 준비해온 죽을 직접 먹여주며 다정함을 보였다.또한 자신이 캐나다에서 예원을 위해 사왔다며 과자와 술, 술잔, 메이플 시럽 등을 선물했고, 이어 “술 마시고 싶으면 얘기해”라며 “내가 없을 때는 이 술을 마셔”라고 술을 권하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헨리의 부담스럽지 않은 배려에 예원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잠시간 말을 잇지 못하는 예원에게 헨리는 예상외의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다”고 다독이기도. 앞으로 무슨 일이 생겨도 예원의 곁에 있겠다는 헨리의 다독임에 예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눈빛만으로도 ‘괜찮아’라는 마음이 느껴졌다”며 헨리에게 기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음을 고백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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