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하가 백야의 말에 서운한 듯 했다.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가 은하에게 걱정 안 한다는 말에 빈말이라도 그렇게 하냐며 서운한 듯 했다.은하(이보희)는 장훈(한진희)과 결국 이혼한다는 사실을 백야(박하나)에게 말했고, 화엄(강은탁)과 결혼하더라도 꼭 믿지는 말라 조언했다. 은하는 자식이 10살까지 평생 할 효도를 다 한다면서 미운 짓도 한다 했고, 백야는 어떻게 그리 잘 아냐면서 버럭했다.은하는 “또 옛날 얘기지” 라며 지겨운 듯 했고 나단이도 한 번씩 속을 뒤집고 놀래켰다면서 성을 냈다. 어쨌든 은하는 사귈 때는 몰라도 결국에는 배신을 한다면서 결혼을 해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했다.은하는 남자들이 여자를 위해 목숨을 바칠 것 같다가도 결국에는 달라진다 했고, 백야는 세상 사람 모두가 은하와 장훈 같지 않다면서 눈에 독기를 비쳤다. 그러면서 뿌린 대로 거둔다며 은하에게 그 업보를 받는 거라 했고 화엄네 부모님은 너무나 행복하게 산다며 은하의 보편화에 일침을 놓았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그러나 은하는 추장(임채무)이 밖에 나가서도 깨끗하게 행동 할 것 같냐면서 지금까지 겪어온 많은 남자들의 추파를 받았다며 이면의 더러움을 밝혔고, 백야는 “어쩜 그렇게 가난해요 마음이” 라며 노려봤다.은하는 “내 말은 다 거부지” 라며 한숨을 쉬었고 이내 백야에게 알아서 하라 말했다. 그러면서 화엄과 결혼하는 것이 기쁘고 좋다면서 여느 남자들보다는 화엄이 훨씬 나을 것 같다며 단실(정혜선)과 정애(박혜숙)의 위선을 꼬집었고 결국 남은 남이라 말했다.백야는 자기 아들이더라도 자신같은 상대는 말린다며 처지를 잘 알고 있었고, 은하는 어쨌거나 추장이 허락했으니 된 거라면서 뚝심으로 버티라 조언했다. 은하는 지아(황정서)를 동생처럼 챙기면서 잘 지내라 했고, 자기 걱정은 말라며 일어섰다.이에 백야는 “안해요” 라 차갑게 말했고, 은하는 나중에 후회할 거라면서 서운한 기색을 비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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