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4월 29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7시 기준 1.5%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재보선보다 동일 시간 기준 0.1%포인트 높은 비율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1시간동안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선거인 총 71만2696명 가운데 1만1035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오신환,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무소속 정동영 후보가 경합을 벌이는 서울 관악을은 투표율 1.7%를 보였다.

인천 서ㆍ강화을은 2.1%로 4곳 중 현재까지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 정승,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혈투를 벌이고 있는 광주 서을은 1.4%, 경기 성남 중원은 1.1%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시 주민등록증, 학생증,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