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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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도봉구에 위치한 설렁탕집이 소개됐다.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에서는 소고기 마니아들에게 이미 유명한 도봉구의 한 설렁탕집이 소개됐다. 이날 설렁탕 편으로 꾸며진 방송에서 가장 첫 번째로 소개된 식당이었다. 이 집은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이 있는 식당으로 6.25 이전부터 시작되어 그 맛을 지금까지 지켜가고 있다. 한우 전문점으로 정육 식당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한 번 맛보면 70년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라는 패널들의 평이 있었다. 낮에는 설렁탕과 육회 비빔밥이, 저녁에는 한우 생등심이 인기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전현무도 자신의 지인으로부터 ‘도봉구의 자랑’ 이라는 평을 들었을 정도. 요리연구가 홍신애 또한 “오랜만에 갔는데 놀랄 정도로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더라” 라고 극찬했다. 이 곳을 처음 찾은 도희는 “정말 맛있었다” 라며 설렁탕 안에 들어 있는 고기의 두께, 색깔, 육질부터가 남달랐다며 음식평을 전문적으로 이어갔다.

왜 한우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지 알 것 같다는 설명이었다. 또한 설렁탕 안에 들어 있는 소면도 그냥 소면과는 달리 탱탱한 느낌이 살아 있었다며 특유의 전라도 사투리로 “고기 씹느라 면 씹느라 밥 씹느라 바빠요” 라고 맛에 대한 한줄 평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평소 국물 간을 진하게 하는 편이라는 도희였지만 이 집에서는 소금간을 평소보다 삼삼하게 해도 워낙 국물이 진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듣던 강용석 또한 어린 나이의 도희의 입맛이 굉장히 정확하다며 놀라워했을 정도. 다른 패널들 또한 이 집의 설렁탕에 대해 ‘고기 반, 국물 반’ 일 정도로 퀄리티가 훌륭했다며 강력하게 추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가 설렁탕 먹는 모습에 반했다는 신동엽의 일화가 공개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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