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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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장현성이 아내와의 싸움 에피소드를 전했다.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장현성은 아내와 싸우다가 도저히 말을 못 해 눈물을 흘렸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양면성을 가진 ‘두 얼굴의 사나이’ 특집에 딸바보 정웅인, 알고보면 허술신사 장현성, 가부장적인 남편 최원영, 연극계의 찰리채플린 서현철이 등장해 입담을 자랑했다.정웅인은 딸 세윤이가 카메라 앞에서만 잘 해준다는 말에 아내가 혼자 아이 세 명을 돌보는데 규율 자체가 없으면 힘들기 때문이라 했고, 김구라는 어떤 신호가 있냐 물었다. 정웅인은 ‘정세윤’이라며 성을 붙인다했고 규현은 대학교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거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장현성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가 아이들이 보기에는 폭력적이었는데 아이의 친구들이 장현성의 연기를 보고 나쁜 사람이더라 하는 말에 직접 드라마를 보여줬다면서, 자기가 총을 맞자 아이들이 대성통곡을 하더라며 아이들이 귀엽고 웃기기도 하더라 전했다.한편 김구라는 윤종신에게 라익이에게 미안하다면서 그동안 윤종신을 구박한 점을 사과했고 윤종신은 라익이가 모든 것을 이해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철은 마흔다섯에 결혼을 했다면서 느즈막히 딸을 얻었다 했고 부인이 힘이 있다면서 드라마 상 학부모로 나온다 말해 폭소케 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서현철은 2년 넘게 연애했다면서 한일합작 공연을 위해 일본으로 날아갔다가 거기서 만났다 했고, 콩나물을 찾아주다가 인연이 이어졌다 말했다. 서현철은 아내가 집에 있을 때는 애교가 있다면서 “나 업써쓰면?”하고 애교를 부리면 대답은 그리 친절하지 않게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서현철은 아내와 잘못된 상식을 나누다가 국간장과 양조간장의 차이에 대한 싸움을 벌였다고 전했다. 결국 화가 난 서현철은 국간장을 들이밀었고 아내는 “어우써~” 라 말하고 자신은 상처를 받는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장현성은 아내와 싸우다가 눈물을 흘린 적이 있냐는 질문에 당황스러워했고, 여자와 말다툼하는 것이 힘들다면서 무섭기도 하더라며 울었다 말했다. 크게 운 것은 아니라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했고 아내는 “뭘 잘했다고 울어”라 혼냈다고 말하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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