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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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크라임씬2’ 하니가 무의식 중에 ‘팔자걸음’을 선보여 주변의 폭소를 자아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크라임씬’에서는 유명 연예 기획사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아이돌 살인사전’을 배경으로 장진은 아이돌 가수로 변신했으며, 하니는 하대표, 장동민은 장로드, 박지윤은 박코디, 홍진호는 탐정, 엑소 시우민은 늦깍이 연습생으로 분해 두뇌 대결을 펼쳤다. 이날 ‘크라임씬’에서 멤버들은 현장 검증 결과 자신들이 찾은 내용을 바탕으로 브리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장동민, 시우민, 박지윤 등은 윤대표와 아이돌의 시신에서 동일한 흰분말이 발견된 것, 칼에 찔려 죽었다는 단서를 바탕으로 동일범의 소행으로 확신했다. 범인은 조폭 출신인 윤대표를 죽이기에 앞서 가스총을 분사했고, 그 이후 흉기로 복부를 세차례 찔러 윤대표를 죽였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아이돌을 죽였다고 단언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돌과 범인 사이 격렬한 몸싸움이 오간 증거로 평소 아이돌이 차고 있던 목걸이가 끊어진 사실에 집중, 이를 수상하게 여겼다. 집중해서 앞선 브리핑을 듣던 하니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칠판으로 걸어 나갔다. 이 과정에서 하니는 여성미와 거리가 먼, 귀여운 팔자걸음으로 어그적어그적 걸어 나가 주변을 폭소케 했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하니가 단서를 찾는 과정에서 치마를 입고 다리를 벌리는 모습을 보며 주의를 주었던 박지윤은 “하니 걷는 게 이상해”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하회장으로 분한 하니는 자신의 터프한 걸음걸이는 아랑곳 않고 직접 찾은 단서를 바탕으로 범인 색출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과거 방송된 '어 스타일 포 유'에 출연한 하니는 평소 자신의 스타일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나는 정말 남상이다. 성격도 남자 같고 털털하다. 걸음걸이도 팔자걸음이다. 고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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