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한국투자증권은 11일 삼영이엔씨에 대해 올해는 신규제품 출시, 수출 증가, 국내시장 회복 등 성장기반 구축으로 영업이익률 24%대로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지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영이엔씨가 올해 미주시장 진입, 레저보트용 네비게이션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며 “이 밖에 일본 ODM 제품군 확대, 딜러 교체 후 중국 영업 정상ㆍ안정화 등 수출 환경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수시장 회복 중인 가운데 관공선박 통신장비 수주 증가하며 성장에 일조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 연구원은 “국내 최대 선박용 전자장비 전문기업이자 유일한 상장사인 삼영이엔씨가 e-내비게이션 도입으로 차세대 디지털 통신네트워크 등 10년간 300조원 규모의 신사업이 창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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