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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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의 수래의 간암 투병 사실을 알았다.5월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0회에서는 병원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수래(윤손하 분)이 간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죽음을 앞둔 수래는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기 위해 먼저 대경(조연우 분)을 찾아갔다. 수래는 자신의 건강이 어떤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진 않고 3개월만 더 일하고 그만 두겠다고 말했다.대경은 “무슨 병인지 모르지만 치료가 우선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수래는 “회사 다니면서 해보는 데까지 해보다가 정 힘들면 다시 말씀 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이후 봉국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봉국은 집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병원이었다. 병원에서는 수래를 찾고 있었다.봉국은 자신을 ‘아직은’ 보호자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병원에서는 수래가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며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봉국은 “정밀 검사요? 걔 어디 아파요?”라고 물었다. 병원 측에서 뭐라고 설명했는지 봉국은 물병을 떨어뜨리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경을 내쫓고 회장 자리에 찬우(서도영 분)을 앉히기 위해 아무도 몰래 준비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경은 정비서를 통해 회사 내 분위기를 파악했다. 정비서는 찬우에 대해 “신임이 높기 때문에 승산 있다”라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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