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원/달러 환율이 횡보 끝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날보다 달러당 0.1원 내린 1071.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2.1원 오른 1073.3원에 개장했지만 수출업체 네고 물량(달러 매도)에 밀려 다시 1071원대로 떨어졌다.
시장은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청문회가 달러화 가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 이날 밤 하원 청문회에서 미국 경제상황과 양적완화 추가 축소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오후 3시 20분 현재 원/엔 환율은 오전 6시보다 1.99원 떨어진 100엔당 1046.20원을 기록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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