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지가 백야를 의식했다.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선지는 백야의 결혼 준비 문제로 반지와 드레스 등에 대해 물으며 은근히 신경을 세웠다. 백야(박하나)와 선지(백옥담)가 함께 만났다. 선지는 자기들 같은 인연도 없을 거라면서 10년을 친구로 지내다가 곧 동서지간 사이가 되는 상황이 신기한 듯 했다. 선지는 반지를 골랐냐 물으면서 몇 캐럿을 해주는지 물었다.백야는 화엄(강은탁)이 알아서 해줄 거라며 대답하기 힘들어했고, 선지는 너무 알이 큰 반지를 하면 어른들이 눈치를 준다면서 적당한 선에서 하라 조언했다. 선지는 무엄(송원근)이 잘 해준다면서 은근히 자랑했고 시부모님의 사이가 좋으니 자기들 사이도 좋은 것 같다 말했다.선지는 백야에게 금방 아기를 가질 거냐면서 넌지시 물었고, 백야는 당황스러워했다. 선지는 신혼기간을 갖고 계획임신할 것을 그랬다면서 후회된다 하면서 은근히 백야의 임신 계획을 떠보는 눈치였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백야가 임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하자 선지는 놀라워하면서 제일 중요한 문제라 했고, 백야는 갑자기 결정된 결혼이라면서 말하기 힘들어하는 눈치였다. 선지는 또 한 번 백야의 드레스에 대해 물었고 고가의 드레스 이름이 나오자 몸이 멈칫할 정도였다.선지는 드레스를 맞췄는지 물으면서 “거기꺼 완전 비싼데, 넌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겠다” 라며 은근히 배가 아픈 듯 했다. 백야는 이제 자기 것도 아닌 상황에 마냥 좋은 체 할 수만도 없었고, 백야의 속을 모르는 선지는 그저 좋으면 좋다고 하라며 영 백야가 부러운 눈치였다.선지는 백야에 신데렐라 그 이상이라면서 다이아반지를 5캐럿 이상 받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며 억지웃음을 지었다. 백야는 선지와 함께여서 덜 슬프고 덜 힘들었다면서 고마워했고 이내 선지 역시 백야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듯 했다.백야와 선지는 함께 과거를 떠올리며 웃었고 사진을 찍으며 이 순간을 남겨두려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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