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티아라 은정이 눈물을 흘렸다. 티아라 은정은 지난 28일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 화영 왕따설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은정은 “진실이라는게 보신 것 중에 어떤 건 진실이고 진실이 아닌 것도 많다”며 “속 시원하게 아닌 건 아니고 맞는 건 맞고 사과할건 사과하는 게 맞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친한 친구끼리도 그러는데 대중들과 저희 일이 확실히 그랬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다 공개할 수 없는 데는 이유가 있는데 거기까지 다 말해달라고 하니까 더는 말 못하고 욕먹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또 은정은 “(누리꾼들이) 영상 편집한 것 보면 진짜 말이 안 나온다”며 “누가 카메라 있고 방송인데 설령 그런 거라고 해도 그렇게 하겠냐 말도 안 된다. 좀 억울한데 더 이상 얘기 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좀 더 시간이 지나서 다 같이 모두 편안하게 나와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으면 그때쯤엔 좋아해주지 않으실까”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티아라 은정 눈물” “티아라 은정 눈물 왜 공개할 수 없는 지 궁금” “티아라 은정 눈물 좋게 안 보이는 건 사실” “티아라 은정 눈물 헐” “티아라 은정 눈물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 소속사는지난 2012년 7월 30일 2010년 영입한 화영과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탈퇴를 알렸다. 당시 화영 왕따설이 불거졌고, 이후 티아라는 왕따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안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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