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서현진이 실연의 상처를 달래려 폭식했다. 28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 에서는 짝사랑이 실패로 힘들어 하는 백수지(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걱정하는 구대영(윤두준 분)의 앞에서도 그저 덤덤히 “안 괜찮을 건 또 뭐야. 나 혼자 좋아하다가 끝난 건데” 라고 말한 백수지였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이 백수지의 상태를 드러냈다. 과거 고도비만이었던 트라우마 때문에 항상 식단 조절을 철저히 지키던 백수지의 다이어트 결심이 한순간에 무너지기도 했다. 이상우(권율 분)에게 잘 보이기 위해 1일 1식을 고수하며 몸매 관리를 해왔으나 모든 것이 무의미해졌기 때문. 평소 잘 시켜먹지 않던 배달 음식을 한상 가득 차린 백수지는 걱정스런 마음에 농담을 건네는 구대영의 말을 무시하며 꾸역꾸역 음식을 씹어 삼키는 모습이었다.
김치와 피자치즈를 올린 탕수육인 김피탕을 조용히 먹어 치우는 모습에 이어 비닐장갑을 끼고는 매운 등갈비에 소스를 한 번 더 찍어서 더 맵게 만들어 먹는 백수지의 모습을 구대영은 놀란 표정으로 바라봤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국물이 땡긴다는 이유로 라면을 끓여 먹는 백수지의 모습에서 그녀의 헛헛한 심리가 엿보였던 것. 이 와중 스프를 넣는 타이밍, 면을 부숴넣는 습관, 달걀을 익혀 먹는 정도에 대한 구대영과 백수지의 취향이 엇갈려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 백수지는 만취한 상태로 이상우의 앞에서 절절한 눈물 고백을 해 뜻밖의 쾌거를 이뤄내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수지에게 “사귀자” 는 제안을 하는 이상우와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는 구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