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현대증권은 1일 한전KPS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은 “한전KPS는 1분기 매출액 2405억원(전년대비 9.1%), 영업이익 361억원(12.9%), 당기순이익 293억원(6.3%)을 기록했다”며 “매출액 증가율이 예상보다 소폭 낮았음에도 영업이익률 15.0%를 기록,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년대비 인건비가 3.8% 인상됐고, 약 250명의 인력이 증가해 판관비율이 6.7%로 상승했다”면서 “수익성이 높은 원자력발전 계획예방정비 물량이 증가해 판관비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높은 영업이익률이 유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그는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배당주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동사는 지난해 배당성향 45%로 주당 1,670원 배당을 했는데 올해는 배당성향을 높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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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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