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이 마음껏 흥을 돋웠다.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동굴에 들어간 멤버들은 마치 클럽인 것 같다며 불빛을 비췄고 유재석이 나이트 죽돌이(?)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24시간 무인도 생존 미션, 배고픔의 사투 '무한도전-무인도 2015'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멤버들이 드론을 타고 온 음식을 먹기 위해 서로 아기새처럼 입을 벌리며 난리였다. 이때 드론이 서서히 앉으면서 케잌을 떨어뜨렸고 역시나 정준하의 입에 케잌이 떨어지면서 3관왕을 달성했다.다섯 번째로 등장한 드론에 정준하는 타고난 자리 선점으로 드론 가까이에 다가갔고 간절한 다섯 입들은 단 한 번의 기회를 노렸다. 푸딩은 ‘억’하는 소리와 함께 유재석의 얼굴에 떨어졌고 박명수는 유재석의 안경으로 떨어진 푸딩을 핥아 먹으며 웃음을 자아냈다.한상 차림 후 한숨을 돌린 멤버들은 다시 피디를 부르면서 배가 더 고파진다 했고, 다들 커피가 당기는 듯 했다. 피디가 멤버들에게 해변 옆 동굴 안에 음식을 차려놨다고 하자 조금이라도 먼저 가기 위해 전력으로 달렸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엎치락뒤치락하는 중에 두 뚱보와 유재석이 선두를 차지했고 음식이 있다는 동굴로 들어서려는데 생각보다 깊어보이자 다들 멈칫했다. 하하는 동굴을 어떻게 들어가냐며 난감해했고 정준하와 정형돈이 먼저 불을 켜고 들어갔다.안에는 깨끗한 물이 있었고 깊숙이 더 들어가도 끝없이 이어지는 동굴 안에는 해골이 있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때 해골의 손에 미션지가 들려있었고 멤버 1명씩 나가라는 말에 박명수가 특유의 이기주의로 먼저 나섰다.불빛을 비추던 유재석은 정준하에게 못생긴 것은 변함이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먼저 바깥으로 나간 박명수는 테이블 위에 놓인 짜장라면을 끓이기 위한 도구 중 짜장라면을 선택했고, 사람이 다섯 명인데 어떻게 하나로 먹냐며 라면을 숨겨놓고는 뿌듯해해 폭소케 했다.동굴 안에서는 멤버들이 불빛을 비추면서 클럽을 연상케 하며 놀았고 이내 정형돈이 두 번째로 나서며 테이블에 놓인 성냥을 선택했다. 박명수는 식사할 시간에 밥은 달라며 넋두리를 늘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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