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교사ㆍ직장인들을 위한 제5기 역사문화 연구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정에서는 유적 발굴을 통해 삼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발굴에 직접 참여한 고고학자들의 생생한 발굴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특히, 교사 및 직장인들이 수강하실 수 있도록 퇴근시간 이후에 운영해 역사문화강좌를 수강면서 전시 관람(개관 오전 9시~오후 9시)도 함께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순발 충남대학교 교수의 ‘고고학으로 밝혀지는 한국고대사’ 강연을 시작으로 풍납동 토성, 이성산성, 부여 왕흥사지 등의 발굴을 통해 밝혀진 한국고대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강연으로 구성됐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일반시민(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총 6회 무료로 운영한다.

인터넷 신청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수강 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홍보과(02-2152-58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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