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포스코플랜텍이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포스코가 자금지원을 중단키로 결정한 것이 원인이다.

15일 오후 1시 40분 현재 포스코플랜텍은 전 거래일 대비 14.94% 하락한 131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한가 매도 주문에 74만여주가 남아있다.

포스코는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부실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포스코플랜텍에 더 이상의 자금 지원은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채권단과의 워크아웃 협의에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