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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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우와 정임이 다시 만났다.5월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40회 최종회에서는 시간이 흐르고 다시 재회하는 현우(현우성 분)과 정임(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모든 악인들이 처벌을 받았다. 현성(정찬 분)은 감옥에 가 죄를 뉘우쳤고 혜빈(고은미 분)도 도망을 다니다가 결국 경찰들의 손에 붙잡혔다.순만(윤소정 분)은 사망했다. 정임은 순만이 없는 순만의 방에서 그녀를 그리워하며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모두 다 끝이 났지만 현우와 정임의 관계는 다시 가까워지지 못했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정임은 소윤(정찬비 분)의 산소에 있는 꽃을 보게 되었다. 자신이 둔 것이 아니었다. 정임은 현우가 다녀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우는 아직도 정임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정임은 화가로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재시작이라는 타이틀로 전시회를 열었다. 현우가 그 전시회를 보러 왔다. 현우와 정임은 그 전시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멀리서 정임을 본 현우는 활짝 웃고 있었다. 현우의 웃음에 화답하듯 정임 역시 미소를 지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회사에 대한 집착을 놓고 새롭게 시작하는 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태가 마지막으로 회장실에 갔을 때 현우가 준태를 기다리고 있었다.준태는 자신의 자리, 자신의 명패를 만지면서 “저 자리가 뭐라고 그렇게 집착을 했는지”라며 지난 날을 회상했다. 모두 헛된 집착일 뿐이었다.이어 준태는 “나도 이제 내 인생을 위해 살 거야”라며 현우에게 말했다. 준태는 회사를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기로 결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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