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님과 함께2’ 김범수·안문숙이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지난 1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안문숙과 김범수는 본격적인 신혼생활을 시작했다.이날 하루 종일 한복을 입고 있었던 안문숙은 “가슴이 터질 거 같다”며 불편함을 토로했고, 김범수는 불편하면 벗으라고 말했다.그러자 안문숙은 버선을 신은 발을 내밀며 “얘부터 벗겨 주면 안 되냐”고 말하며 “원래 신혼 첫날 남편이 벗겨주는 거다”라고 덧붙였다.난감한 듯 잠시 망설이던 김범수는 조심스럽게 버선을 벗겼고, 퉁퉁 부은 안문숙의 발을 보더니 고생했겠다며 마사지를 해줬다. 자상하게 발마사지를 해주던 김범수는 이내 종아리까지 주무르기 시작했고, 안문숙은 “거기까지는 안 해도 된다”라며 부끄러워했다.또한 안문숙은 출근하는 김범수의 넥타이를 직접 매어주며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연출했고 두 사람은 “여자가 매주는 거 처음이다”, “나도 남자 넥타이 처음 매본다”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김범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분 좋았다. 떨렸다.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었는데 보면 못할까봐 일부러 다른 곳을 봤다”며 떨렸던 당시 마음을 표현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문숙 김범수, 진짜 잘 됐으면 좋겠다”, “안문숙 김범수, 방송인 거 아는데도 설렌다”, “안문숙 김범수, 김범수 씨 정말 자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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