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여자 노홍철’에서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변신한 방송인 김나영의 에세이 ‘마음에 들어’가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김나영의 스타일링 노하우, 건강관리,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놓은 에세이집 ‘마음에 들어’는 출간 2주만에 교보문고 시/에세이 분야 3위(온라인 일간 집계, 2월 11일 기준)에 올랐다. 별다른 쇼케이스나 출간설명회 없이 판매에 들어간 ‘마음에 들어’는 네티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베스트셀러 1위를 목전에 두고 있다.

김나영은 에세이 출간 당시 책 제목 선정부터 표지 디자인, 오타 찾기 등 도서의 기획단계에서부터 네티즌과 함께 소통하며 책을 집필해왔다. 12일 오전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에세이 분야 3위 소식을 알리며 네티즌들과 가장 먼저 기쁨을 나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저도 읽고 있어요. 공감문구마다 위로 받는답니다”, “책 사서 안 읽은지 진짜 몇 년 됐는데! 이 책은 꼭 사고 싶은 욕구가!”, “1위하면 해피아이 노래 라이브로 불러주세요” 등 축하 멘트를 전하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지상파 최초의 패션 예능프로그램 SBS ‘패션왕 코리아’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한 김나영의 솔직 담백한 에세이 ‘마음에 들어’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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