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수래를 임신으로 오해했다.5월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9회에서는 봉국(서도영 분)은 수래(윤손하 분)이 찬우(서도영 분)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오해했다.병원에 다녀온 수래는 앞으로 길어야 6개월에서 1년 정도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병원에서 간암 진단을 받은 초음파 사진을 보고 있었다. 이때 봉국(윤희석 분)이 들어와 이 사진을 보게 되었다. 봉국은 이 사진을 임신 초음파 사진으로 오해했다.봉국은 “이러면서 나만 잡놈 취급했다”라며 웃었다. 수래는 봉국이 사진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봉국은 이혼 재확인 받기 위해 법원에 가야한다며 몇 시에 가냐며 재촉했다. 수래가 “나중에 하면 안 될까”라며 머뭇거렸다.봉국은 “다른 남자 애까지 임신하고 무슨 미련이 남아서 그래”라면서 황당해했다. 수래는 침대에 누워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수래의 이런 모습을 본 봉국은 당황해서 “다른 남자 애 임신까지 했으면 얼른 이혼해달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우냐? 어이없다”라고 말했다.정말 임신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무 것도 모르고 아무 말이나 뱉어대는 봉국의 말을 듣고 있자니 수래는 더욱 서럽고 억울했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수래에게 이런 일이 생겼다. 앞으로 수래와 찬우(서도영 분)의 사랑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자신의 병을 알게 된 수래가 찬우를 놓게 될까. 앞으로 전개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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