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하며 전체 시청률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한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는 전국 시청률 2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이 나타낸 26.1%보다 0.1% 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는 동시간대는 물론 일일극 중에서도, 같은날 전파를 탄 모든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내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들임(다솜 분)과 공수임(황선희 분) 자매가 박현우(백성현 분)를 서로에게 양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2 '동계올림픽 2014 여기는 소치'와 MBC '소치 동계올림픽'은 각각 16.1%, 1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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