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와 은하의 모녀관계가 밝혀질까.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는 화엄에게 은하에 대해 할 말이 있는 듯 진지한 얼굴로 마주해 무슨 말을 할지 궁금케 만들었다.화엄(강은탁)과 백야(박하나)의 결혼식을 치르고 신혼여행지로 떠나보낸 식구들. 단실(정혜선)은 백야가 낭독하던 결혼서약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듯 외웠고, 선지(백옥담)는 어느새 백야에게 푹 빠져있는 단실과 식구들의 낌새를 눈치챘다.시댁 어른들이 어느새 백야 편이 되어있자 선지는 질투가 났던지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고 거실에서 들려오는 말소리에 인상을 찡그리며 괴로워했다. 백야에게 전화가 와 단실에게 바꿔줬을 때도 추장(임채무)은 호칭정리를 확실히 해야한다며 선지와 무엄(송원근)에게 존댓말을 쓸 것을 말했다.선지와 무엄은 아직은 준비가 안 된 듯 했지만 추장의 말이기에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했다. 단실은 백야가 들어와 정말 좋다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칭찬 일색이었다. 그러다가 정애가 은하(이보희)이야기를 꺼냈고, 곧 이혼할 마당에 결혼식장에서 눈물이 나왔을 거라 말하다가 이내 아차싶은 듯 선지 눈치를 봤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백야와 화엄은 신혼여행을 떠났고, 화엄은 프러포즈를 하지도 못 했었기 때문에 이날 모두 보여주려는 듯 했다. 화엄은 제복을 입고 춤을 추고 노래 부르며 백야에게 장미꽃다발을 내밀었고 백야는 행복한 듯 했다.화엄이 다시 욕실에 들어서서 백야에게 맥주를 가져다 달라 부탁했고, 백야는 난감해하면서 결국 생각해낸 것이 안대를 하고 맥주를 가져다주는 것이었다. 화엄은 백야를 보면서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욕조 안으로 끌어들여 풍덩 빠지고 말았다.다음 날 아침 역시 화엄은 백야를 끌어당겨 안으면서 세상 누구보다 예쁜 듯 바라봤고, 백야는 아침 인사를 드려야한다며 귀에 전화기를 가져다댔다. 화엄은 그 순간에도 백야에게 장난을 치면서 알콩달콩한 애정행각을 보였다.한편 백야와 화엄이 신혼여행에서 행복한 아침을 맞이한 가운데 백야가 은하에 대해 할 말이 있다 말해 모녀사이를 밝힐 것인지 궁금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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