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장기간 어깨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에 대해 데드암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은 9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더그아웃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상태에 대해 말했다. 그는 “달라진 것은 없다. 여전히 기다리는 중이며 5~6일 정도를 쉰 뒤 다시 보충할 것”이라고 류현진의 현재 상황에 대해 짧게 말했다. 매팅리는 지난 7일 밀워키 원정 당시 류현진이 재활 속도를 늦춘 상태라며 재활 과정에 문제가 생겼음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의료진은 류현진의 최근 불펜 피칭에서 구속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투구 훈련 중단을 결정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직구의 평균 시속이 90~91마일(약 145~146㎞)을 기록했지만 지난 2일 불펜 피칭에서는 구속이 82~83마일(약 132~134㎞)에 불과했다.일각에서는 데드암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데드암은 말 그대로 죽은 팔을 뜻하는 영어로 야구용어다. 데드암 증세는 어깨와 팔의 근력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며 구속 저하 뿐 아니라 제구력 난조가 이어진다.한편,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지난 두 시즌 동안 정상급 3선발로 활약했지만, 올시즌 시범경기 중 어깨 부상을 호소한 이후 마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데드암 증상 의심, 사실 아니길”, “류현진 데드암 증상 의심, 얼른 회복해서 선발되길 바란다”, “류현진 데드암 증상 의심, 류현진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