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 출신 밴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가 정규 3집 ‘와일더 마인드(Wilder Mind)’를 국내 발매했다.
멈포드 앤 선즈는 지난 2009년 앨범 ‘사이 노 모어(Sigh No More)’로 데뷔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 ‘브릿 어워드’에서 ‘최우수 영국 그룹’을 수상하며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3년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신서사이저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으로 뉴욕과 런던을 오가며 완성한 ‘빌리브(Believe)’를 비롯해 ‘더 울프(The Wolf)’ ‘스네이크 아이즈(Snake Eyes)’ 등 12곡(디럭스 버전 16곡)이 수록돼 있다. 밴드의 상징과도 같았던 밴조와 만돌린 등 어쿠스틱 악기들을 버리고 일렉트릭 기타와 신서사이저, 드럼 머신을 과감하게 도입한 것이 이번 앨범의 큰 변화이다.
밴드는 미국의 인디 록 밴드 더 내셔널(The National)의 멤버 애런 데스너(Aaron Dessner)의 뉴욕 스튜디오에서 앨범을 제작했다. 악틱 몽키스(Arctic Monkeys), 플로렌스 앤 더 머신(Florence + The Machine)과 작업했던 프로듀서 제임스 포드(James Ford)가 앨범에 참여해 새로움을 더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