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중소기업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2015 중소기업인대회’를 맞아 중소기업인과의 대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중소기업계에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순방외교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을 당부할 예정이다. 중소기업계는 이 자리에서 향후 1년간 13만개의 일자리 창출 계획을 포함하는 ‘중소기업계의 일자리 창출 촉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는 중소기업 대표와 관련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박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과 청년창업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중소 기업인 대회’를 겸한 것으로 그 동안의 중소기업인대회는 포상과 오찬을 위주로 개최됐으나 이번에는 국가 현안인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박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경제적 위상을 치하하고 향후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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