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가수 황치열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1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가 9년 동안 무명 가수의 설움을 안고 살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난 14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황치열은 저음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평가단을 매료시키며 시즌1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황치열은 임재범의 ‘비상’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사했으며, 무대가 끝난 후 갑자기 눈물을 쏟아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황치열은 “9년이라는 무명 기간을 보내며 음악을 내려놓으려고 하는 찰나에 빛을 비춰준 프로그램이다. 무명이라는 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방송 이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황치열은 앞서 KBS2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에도 서유석의 ‘구름 나그네’를 부르던 중, 9년 무명 기간을 거쳐 어렵게 선 무대에 결국 눈물을 보였던 바 있다.한편, 황치열은 인피니트 보컬트레이너 출신으로, 2007년 디지털 싱글앨범 ‘한번만’을 발매했으며 이후 그룹 015B의 객원 보컬과 웬즈데이의 멤버로 활동했다. 2013년에는 드라마 ‘대풍수’ OST를 부르기도 했다.황치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황치열 목소리 정말 좋아”,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노래 듣는데 나도 울컥하더라”,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앞으로 무대에 많이 설 수 있게 되길 바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