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대상이 대학생 자원봉사단 V원정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발런티어데이’ 캠페인에 함께 한다. ‘발런티어데이’는 밸런타인데이로 알려진 2월 14일에 초콜릿 대신 기부 실천을 나누는 날로 정하자는 캠페인이다. 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대상은 ‘발런티어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혈액 나눔 활동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상 청정원은 14일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명동 헌혈카페 앞 가두에서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한 이날 발런티어데이를 기념해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전국 16개 헌혈까페를 통해 혈액 나눔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대상 청정원의 인기 제품인 ‘정통컵국밥’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현혈한 인원수 만큼 추가로 제품을 지원, 행사 이후 각 지역의 노숙자에게도 제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오민우 대상 청정원 컵국밥담당 과장은 “상업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변질된 밸런타인데이 보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발런티어데이 캠페인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며, “대상에서도 매년 전 직원의 헌혈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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