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성·지급능력 지표 개선
올해 1분기 총외채가 전분기 보다 65억달러 감소했다. 정부는 장ㆍ단기 외채가 모두 감소하면서 외채 건전성과 지급능력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총외채는 4189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65억달러 감소했다. 이 중 장기외채는 3061억달러로 전분기에 비해 40억달러, 단기외채는 1128억달러로 25억달러 각각 줄었다.
장기외채의 경우 은행의 해외채권 상환(-24억달러) 등의 이유로, 단기외채는 비거주자 은행예금이 줄면서(-12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외채 감소는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한데다 거주자 외화예금이 증가하는 등 외화 유동성 여건이 양호하기 때문이란 게 정부의 판단이다.
실제 올해 1분기 경상수지는 234억2000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지난 3월까지 37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고, 거주자 외화예금도 3월말 현재 627억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5억9000달러 증가했다.
원승일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