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의 응원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3일 오후(한국시각) 아이스버그 펠리스에서 소치올림픽 남자 1000m 예선 경기가 치러지는 가운데 안현수(빅토르 안)의 여자친구인 우나리 가 안현수를 축하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오후(한국시각)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7조에서 안현수(빅토르 안)이 조 1위 결승선을 통과,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안현수는 초반부터 선두로 자리 잡으면서 2위 신다운과 함께 나란히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여자친구의 응원을 등에 업은 안현수는 1분25초834로 조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고, 같은 조에 배정된 신다운은 조 2위로 나란히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준결승 경기에서도 우나리의 열혈 응원은 이어졌다.
준결승 경기에서 안현수는 중국의 견제에도 흔들림 없이 레이스를 펼쳐 결국 결승선에 제일 먼저 발을 들였다.
안현수는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고 이 모습을 본 우나리도 눈물을 흘리며 환호했다.
한편 한국은 조1위 경기에서 이호석 선구가 미국 선수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3위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아쉽게 결승 진출은 좌절됐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