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희 때문에 곤란해하는 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6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6회에서는 봉희(전익령 분)을 만나 디자인 유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 찬우(서도영 분)과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수래는 찬우를 대동하고 봉희를 만나러 갔다. 앞서 수래는 봉희가 검찰에 끌려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검찰청에 찾아갔다. 그러나 수래는 봉희를 만날 수 없었다. 수래는 찬우를 데리고 갈 수밖에 없었다. 염치가 없었지만 유나(김수정 분)이 걱정되어 어쩔 수 없었다. 봉희가 징역살이를 하게 되면, 그게 수래가 죽게 된 이후라면 유나가 걱정된 것이다.
어떻게 된 것이냐 묻는 수래의 말에 봉희는 최대경의 짓이라고 했다. 최대경이 봉국을 꼬여 디자인을 중국 쪽에 넘겼다는 것.찬우는 “그래서 그거 입 막게 하려고 이런 겁니까?”라고 물었다. 봉희는 “시댁 탈세 혐의 뒤집어씌우고. 오랫동안 그 집 재산 관리해왔으니까”라며 씁쓸해했다.수래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찬우는 그런 수래를 데리고 밖에 나왔다. 밖에는 봉국(윤희석 분)이 와 있었다. 찬우는 발끈하면서 “당신 무슨 짓이야? 디자인 유출이 얼마나 무서운 짓인지 몰라?”라고 말했다. 찬우는 봉국 때문에 고생하는 수래가 안타까웠다.그러나 봉국은 “알고도 저질렀다면 거기엔 다 이유가 있지 않겠어?”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그것이 수래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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