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관세청은 22일 수출입신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한 안내책자인 ‘성실신고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외국계 다국적기업을 위한 영문판은 다음달 배포 예정이다. 이 책자는 ▷수출ㆍ수입ㆍ보세공장 반출입ㆍ환급 신청방법▷ FTA를 활용하는 방법▷납세자가 자주 범하는 신고 오류 및 적발 사례▷관세조사 대응 준비 및 납세자 권리구제 등 수출입물품 통관 필수 사항을 담고 있다.

또 국제화 추세에 맞춰 해외 이사화물ㆍ우편물ㆍ직구물품 통관방법에 관한 설명도 추가됐다.

누구나 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파일 형태(PDF)로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 에 게시돼 누구나 열람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한편, 관세청은 기업 담당자 대상 성실 납세신고에 관한 전국 순회설명회도 6월중에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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