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조재현, 조혜정SNS
아빠 조재현, 조혜정SNS

[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조재현 딸 조혜정의 여권사진이 화제다. 조혜정은 자신의 SNS에 "여권 사진 찍었어요. 머리 귀 뒤로 넘김. 부끄러운 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여권사진 규격에 맞게 단정하게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단아한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풋풋한 매력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조혜정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와 함께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이 지난해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신의 퀴즈'에 출연한 사실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시 조혜정은 '신의 퀴즈4' 1회 '붉은 눈물' 편에 출연해 희귀병 환자 우정미 역을 맡았습니다. 조혜정은 신인 배우가 소화하기 힘든 장애인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한 것은 물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조재현이 아내와 과거 연애담을 공개했다.조재현은 5월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11회에서 딸 조혜정에게 아내와 과거 연애담을 후회하는 발언을 했다.이날 조재현은 과거 부산에서 자신의 인기가 끝내줬다며 “투박한 부산남자들 사이에서 난 서울 남자 특유의 사근사근한 말투가 있었다. 또 피부도 백옥 같았다”고 자기애를 과시했다. 이어 조재현은 “캔디에 테리우스와 안소니가 있는데 그 둘을 다 합쳐놓은 게 나였다”며 “그 시절이 그립다. 다시 태어난다면 그 화려했던 시절을 오랫동안 유지할 거다. 그러다가 결혼했어야 했는데. 그랬다면 ‘아빠를 부탁해’ 20년 후에 출연하는 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조혜정은 “그렇게 인기 많았는데 왜 엄마를 그렇게 쫓아다녔냐”고 물었고, 조재현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내가 만난 여학생들은 날라리가 아니라 착한 학생이 많았다. 조금 뭔가 강한 여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보다. 그래서 엄마가 학교에서 똑소리나고 야무지다고 소문이 났었다. 저 여자를 만나야겠다 싶었다. 그리고 나도 밤에 돌아다니는 걸 끝내고 은퇴해야겠다는 바보 같은 생각을 한 거다”고 털어놨다.아빠의 선택 중 제일 잘한 일일 거라는 조혜정의 말에 조재현은 “아닐 수도 있다. 그래도 나를 확실히 잡아줄 수 있는 여자라 생각해서 엄마를 적극적으로 따라다닌 거다. 내가 내 발을 묶은 거지. 내 인생은 끝난 거지. 소박한 내 인생으로 다시 돌아온 거다”고 말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 이예림 부녀, 조재현 조혜정 부녀, 강석우 강다은 부녀, 조민기 조윤경 부녀가 출연한다아빠 조재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빠 조재현, 진짜 멋진아빠’ ‘아빠 조재현, 딸 정말 예쁘네’ ‘아빠 조재현,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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